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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채용의 실제 크기
한 제조 대기업의 그리팅 워크스페이스에는 250개에 가까운 공고가 있습니다. 구성을 보면 이렇습니다.
신입 공개 채용 공고 25개 — 상반기에 열린 직무별 공고
경력 수시 채용 공고 220개 — 1년 내내 상시 운영
상시 인재풀 7개
이 가운데 상반기 공채 공고에 들어온 지원자가 전체 지원자의 절반을 넘습니다. 무려 1만 명 이상입니다. 나머지 절반이 200개가 넘는 경력 공고에 흩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공채를 실무로 운영한 담당자는 단 2명입니다. 여기에 면접 일정 등록과 평가표 반영 같은 데이터 작업을 전담하는 인턴까지 총 3명이 1만 명대 공채를 운영했습니다.
한 시즌에 폭발하는 대규모 신입 공개 채용과, 1년 내내 소규모로 끊이지 않는 경력직 수시 채용. 대기업 채용팀은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운영합니다. 그래서 채용 솔루션을 검토할 때의 질문은 결국 세 가지로 모입니다.
규모를 버티는가. 조직이 담기는가. 일정에 맞추는가.
이 글은 세 질문에 대한 실제 운영 기록입니다. 결론부터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대기업 채용에 필요한 것 | 이 사례에서 그리팅으로 채용 운영 | |
|---|---|---|
규모 | 마감일 트래픽 | 1만 명대 동시 유입, 접수 장애 0건 |
다단계·병렬 전형 | 서류부터 채용 검진까지 전 단계 통합 운영 | |
외부 전형 결과 | 어학·AI 역량검사 결과를 지원자 카드에 연동 | |
1만 건 단위 데이터 처리 | 엑셀 일괄 다운로드 + 대량 업데이트 | |
구조 | 공채 + 경력 수시 병행 | 한 워크스페이스에서 300개에 가까운 공고 동시 운영 |
수백 명 단위 평가자 | 지원자가 아닌 그룹 단위로 일괄 배정 | |
사업부별 정보 분리 | 포지션 단위 권한 설계 | |
일정 | 최대 3단계 검토 · 2주 내 완료 | 대량 처리로 첫 단계 검토를 1~2일에 완료 |
면접 기간의 잦은 변경 | 일괄 생성 + 건별 조정으로 실시간 대응 |
💡 그리팅이란?
채용 홈페이지 구축부터 공고 관리, 지원자 접수, 서류·면접 평가, 일정 조율, 지원자 안내, 데이터 분석, AI까지 — 채용의 전 과정을 한곳에서 운영하는 채용 관리 솔루션(ATS)입니다. 그리팅은 현대오토에버, 올리브영, 하이브를 비롯한 1만 개 이상 기업이 사용하는 국내 1위 채용 솔루션입니다.
[규모] 버티는가 — 1만 명의 지원자가 마감일에 들어왔습니다
1. 마감일, 접수 장애 0건
공채 마감일은 대기업 채용팀이 1년 중 가장 긴장하는 날입니다. 지원자의 절반 가까이가 마지막 며칠에 몰리고, 이 트래픽을 버티기 위해 서버 증설을 별도로 협의하거나 마감 시간대에 인프라 담당자를 대기시키는 회사도 있습니다. 접수 장애는 지원자에게는 기회의 상실이고, 채용팀에게는 일정 전체가 밀리는 대형 사고이기 때문입니다. 공채를 운영해 본 팀이라면 익숙한 긴장일 겁니다. 접수 마감 시점, 1만 명대 지원자가 몰렸습니다. 그리고 별도의 증설 협의 없이, 서버 지연 없이 모두 정상 접수됐습니다. 그리팅에선 하루 1만명대 지원자도 문제 없습니다.
2. 여섯 단계의 채용 전형, 외부 전형까지 한 흐름으로

공개 채용은 여러 솔루션을 사용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서류는 ATS에, 어학 테스트는 어학 솔루션에, AI 역량검사는 또 다른 솔루션에 결과가 남습니다. 많은 채용팀이 이 결과지들을 전형 때마다 내려받아 취합하고, 면접관에게 메일로 전달하는 일을 반복합니다.
전형은 서류 접수 → 사전 전형 → 1차 면접 → 2차 면접 → 채용 검진으로 이어집니다. 사전 전형에는 외부 솔루션의 어학 테스트와 AI 역량검사가 포함됩니다. 두 전형의 결과는 그리팅의 지원자 카드에 연동됐습니다. 면접관은 창을 옮기지 않고 지원서 바로 옆에서 결과를 확인하며 평가했고, 채용팀이 결과지를 취합해 전달하는 작업은 사라졌습니다. 1차 면접은 전 직무 비대면(면접관 4명 대 지원자 1명)으로 진행됐는데, 이 면접 역시 그리팅 안에서 이뤄졌습니다.
3. 1만 건 단위 처리는 대량 기능으로

1만 건이 넘는 합격·불합격 반영이 대량 업데이트 기능으로 하루 안에 끝났습니다. 이 채용팀은 지원자 데이터를 엑셀로 일괄 다운로드해 내부 기준으로 검토했습니다. 그리팅은 그 앞뒤 구간, 즉 1만 건 데이터의 일괄 다운로드와 검토 결과의 일괄 반영을 처리했습니다. 익숙한 검토 방식을 바꾸지 않고도 대규모 처리가 그리팅 안에서 끝나는 구조입니다. 면접 일괄 생성, 조별 면접 세팅, 미응시자 분류와 일괄 안내까지 같은 방식으로 처리했습니다.
🔎업데이트 예정
이 검토 구간을 그리팅 내에서 일괄 처리하는 지원자 스크리닝 기능이 곧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조건 설정과 충족 인원 시뮬레이션까지, 대규모 공채의 서류 검토를 더욱 편하게 만드는 기능입니다. 서류 평가를 AI로 먼저 시작하고 싶다면, 그리팅 AI 서류평가를 도입한 파마리서치 사례를 참고해주세요.
[구조] 담기는가 — 기존 업무를 채용 솔루션에서
1. 공고 구조는 설계 결정입니다
공고를 하나로 합칠지, 여러 개로 나눌지. 대규모 공채 세팅에서 가장 먼저 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공고를 하나로 합치면 지원자 안내와 데이터 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지만, 1만 명의 지원자가 공고 하나에 들어오는 만큼 부하가 커집니다. 공고를 나누면 가벼워지지만, 관리할 공고 수가 늘어납니다. 그리팅은 두 방식을 모두 지원합니다. 이 기업은 공고를 나누는 쪽을 택했습니다. 20여 개 직무를 각각의 공고로 분리했고, 지원자는 자신이 지원할 직무의 공고로 들어옵니다. 1만 명 규모에서 생기는 필터링·화면 로드·평가자 배정의 부하를 직무 단위로 쪼갠 선택입니다.
2. 평가자 배정, 1만 번 클릭 대신 그룹으로 한 번에
같은 1차 면접이라도 직무마다 들어오는 현업 면접관이 다릅니다. 지원자 한 명 한 명에게 '이 지원자는 A면접관이 평가'라고 지정하는 방식이라면, 이 배정 작업만 1만 번입니다. 그래서 반대로 했습니다. 지원자가 아니라 평가자 그룹 쪽에 지원자를 묶어서 붙이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1차 면접의 면접관이 A·B·C 세 그룹으로 나뉘면, 지원자 목록도 세 그룹으로 나눠 각 그룹에 면접관과 평가표를 통째로 배정합니다.
배정 세 번이면 끝이고, 평가표를 바꿔야 할 때도 그룹 단위로 일괄 취소하고 다시 배정하면 됩니다. 2지망 지원을 받아 한 공고에 여러 모집 분야가 있는 사업부도, 같은 원리로 분야별로 묶어 배정했습니다.
3. 사업부가 다르면, 보이는 지원자도 다르게

대다수 회사는 사업부마다 인사 체계가 따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지원서에는 개인정보가 가득하죠. A사업부 면접관이 본인과 무관한 B사업부 지원자의 지원서까지 열람할 수 있다면, 그 자체가 개인정보 관리 사고입니다. 그래서 권한을 채용 건 단위로 잘랐습니다. 각 담당자와 면접관은 자신이 참여하는 채용의 지원자만 볼 수 있고, 그 밖의 정보는 별도 권한이 부여된 항목만 열람합니다. 수백 명의 현업이 드나드는 대기업 채용에서 이 권한 설계는 있으면 좋은 편의 기능이 아닙니다. 개인정보 관리를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하는 요건입니다.
[일정] 맞추는가 — 공지된 날짜는 미룰 수 없습니다
1. 서류 검토 최대 3단계, 전체 2주

대기업 공채에서 서류 전형은 한 팀의 판단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검토는 본사 인재확보팀 → 사업부 → 현업 HR 매니저로 최대 3단계를 거치고, 각 단계마다 별도의 내부 보고 라인이 다시 존재합니다.
이 전체가 1차 면접 시작 전 2주 안에 끝나야 합니다. 서류 마감일과 1차 면접일은 이미 지원자에게 공지된 날짜이고, 뒤로 밀 수 없습니다. 그래서 첫 단계인 본사 검토에 주어지는 시간은 하루에서 이틀. 앞단이 하루 밀리면 사업부와 현업의 검토 시간이 그만큼 사라지고, 마지막에는 발표 일정이 흔들립니다.
단계마다 보는 사람이 다르니 앞서 본 것처럼 사업부·채용 건 단위의 권한 분리가 필요하고, 첫 단계에 주어진 시간이 하루 이틀이니 1만 건 반영이 대량 처리로 끝나야 합니다. ATS에 담기는 것은 전형 단계만이 아닙니다. 그 전형을 통과시키기 위한 조직 내부의 의사결정 구조와 일정까지 함께 담깁니다.
2. 면접 일정 변경은 해당 건만 조정
면접 기간에는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현업 면접관의 일정 변경, 평가자 교체, 면접 취소가 매일 발생합니다. 엑셀과 메일로 관리한다면 면접 하나가 바뀔 때마다 일정표를 다시 맞추고 관련자 전원에게 다시 공지해야 하는 일입니다. 이 공채에서는 수백 건의 면접 일정을 그리팅에서 한 번에 만들어 두고, 변경이 생기면 그 면접 하나만 고쳤습니다. 나머지 일정과 안내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바뀐 건만 손대면 되는 이 구조가, 면접 기간을 버티게 해줬습니다.
3. 공개 채용 운영 중 피드백이 운영 중에 반영됐습니다

면접관의 하루를 생각해 보면 이렇습니다. 면접을 연달아 보고, 평가는 다 끝난 저녁에 몰아서 정리합니다. 그런데 면접이 '종료' 처리되는 순간 평가 입력이 닫혀버리면, 면접관은 평가를 남길 곳이 없고 채용팀은 그 평가를 따로 받아 옮겨 적어야 합니다. 대규모 공채 고객들이 반복해서 요청한 지점이었고, 이번 공채가 진행되는 동안 면접이 끝난 뒤에도 평가를 입력할 수 있도록 그리팅에 반영됐습니다. 현장의 목소리가 제품에 닿는 속도 — 대기업이 ATS를 고를 때 보는 항목 중 하나입니다.
그리팅 도입시 달라지는 점
공채 현장에서 흔한 방식 | 그리팅으로 공채 운영 |
|---|---|
마감일 서버 증설 협의, 인프라 담당자 대기 | 증설 협의 없이 1만 명대 정상 접수 |
외부 전형 결과지를 전형마다 취합해 메일로 전달 | 지원자 카드에 연동 — 취합 작업 소멸 |
지원자별로 평가자 개별 배정 — 배정 작업만 1만 번 | 단계 단위 일괄 배정, 평가표 수정도 일괄 |
합격·불합격 처리를 건별로 반복 | 1만 건 합불 처리 반영이 하루 안에 |
면접 직후 평가 입력을 놓치면 수기로 취합 | 면접 종료 후에도 솔루션에서 바로 입력 |
그리팅 활용 TIP — 공채 오픈 전에 정해둘 3가지
· 공고 분리 기준과 데이터를 볼 기준을 함께 정합니다
공고 분리는 운영 부하를 줄여주지만, 공고 수만큼 데이터도 쪼개집니다. 공고를 20개로 나누면 데이터도 20개로 나뉘어 나오고, "우리 공채 전체의 서류 통과율은 몇 %인가" 같은 질문에 답하려면 이를 다시 합산해야 합니다. 전형별 통과율과 리드타임을 어떤 단위로 파악할지, 공고를 나누기 전에 함께 정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 평가자 배정은 '지원자'가 아니라 '그룹'으로 묶습니다
지원자별 개별 평가자 배정은 인원 수만큼 작업이 늘어납니다. 평가자 그룹이나 전형 단계 단위로 묶어 배정하면 한 번의 작업으로 끝나고, 수정할 때도 그룹째 다시 배정하면 됩니다. 한 단계에 수백 명이 넘어간다면 이 방식이 실수도 줄입니다.
· 평가표는 접수 시작 전에 확정합니다
평가 결과의 표기 방식(점수형 / S·A·B 같은 등급형)을 포함해 평가표 설정은 접수 전에 확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접수 이후에 수정하면 변경된 설정은 그 이후 유입된 지원자부터 적용되고, 이전 지원자는 기존 방식으로 남기 때문입니다. 1만 명이 들어온 뒤에는 되돌릴 수 없는 결정입니다.
하반기 공채, 그리팅은 준비됐습니다
26년 하반기에도 제조, 커머스, 엔터테인먼트 등 수백 개의 기업이 그리팅으로 공개 채용을 진행합니다. 이번 고객 사례에 등장한 기업도 하반기에 공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인데, 상반기에 만든 공고 구조와 보드 세팅, 대량 처리 흐름을 그대로 이어갑니다. 대규모 공채는 한 번 세팅한 구조가 다음 시즌의 자산이 됩니다.
지금 사용 중인 솔루션이 있어서 망설여진다면, 세팅을 혼자 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이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듯, 그리팅은 대규모 공채 세팅을 채용팀 혼자 다 하게 두지 않습니다. 공고 구조 설계, 전형 단계 구성, 평가자 배정 방식, 데이터 이관까지 그리팅 전담 매니저가 회사의 채용 구조를 파악해 함께 세팅합니다. 공채 운영 기간에는 밀착해 대응합니다. 도입 검토부터 첫 공채 오픈까지 걸리는 기간은 회사의 전형 구조에 따라 다르니, 하반기 일정이 정해져 있다면 그 일정을 기준으로 역산해 상담받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공고 구조 설계부터 평가자 배정, 마감일 트래픽까지. 이 사례와 같은 규모의 공채를 함께 세팅한 컨설턴트가 회사의 채용 구조에 맞는 운영안을 제안해 드립니다.
현대오토에버, 올리브영, 하이브 등 대기업들이 사용하는 그리팅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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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실제 고객사의 공개 채용 운영 기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고객사 보호를 위해 기업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제외하거나 범위로 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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